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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교 시험지 유출사건 피의자들 구속기간 연장

입력 2018.08.16. 14:45 수정 2018.08.16. 14:5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 광주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유출된 중간·기말고사 시험지 모형. 2018.08.07.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시험지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16일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승희)에 따르면 경찰로 부터 지난 6일 해당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행정실장 A(58) 씨와 학부모 B(52·여) 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다.

A 씨는 지난달 2일과 지난 4월 중순 학교 인쇄실에서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와 중간고사 시험지를 빼내 복사한 뒤 B 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시험지를 빼돌리기 위해 인쇄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구속됐다.

검찰은 A 씨와 B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대가성 여부, 또다른 공모자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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