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타이거즈 연구소] 형님들이 KIA타선 살렸다

입력 2018.08.16. 10:50 수정 2018.08.16. 14:34 댓글 0개
11~14일 동안 열렸던 3경기에서 KIA는 팀타율 4할5푼, 13홈런, 53득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끈 요인으로 타이거즈 형님들의 맹활약이 있었다.
1점홈런 하이파이브 최형우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8년 7월 2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1사에서 KIA 3번타자 최형우가 1점홈런을 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1점홈런 타격 김주찬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8년 8월 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에서 KIA 5번타자 김주찬이 1점홈런을 치고 있다. hgryu77@newsis.com
이범호 타격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8년 8월 5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무사에서 KIA 6번타자 이범호가 타격을 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