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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활동 일시 중단한다

입력 2018.08.15. 09:38 댓글 0개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가 올해 대표팀에서 뛰지 않기로 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TNT가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올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며 "메시는 언론과 팬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메시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메시는 다음달 과테말라, 콜롬비아, 10월로 예정된 브라질과의 A매치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TNT 스포츠는 "메시는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 브라질에서 열릴 코파 아메리카에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메시는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A매치 128경기에 출전해 65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에 패해 우승에 실패하자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의 호소에 다시 한번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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