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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인 줄 알았다"...프로필 논란 사과

입력 2018.08.14. 09:4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배우 김부선(57)이 SNS 프로필 사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부선은 13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남성이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남성이 스캔들 당사자인 이재명(54) 경기도지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프로필 속 남성은 이 지사가 아닌 A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부선은 "이 지사로 99%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A 선생님께 조금 전 사과 말씀을 전했다"며 프로필 사진 당사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부선은 "오래 전 이재명과 서로 사진을 찍고 할 당시 클로즈업 사진을 찍은 바 있다. 복원을 두 번이나 했는데 여의치 않아 이게 누구냐고 전문가에 물었고 이 지사로 99% 오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생님 프로필 사진이 왜 저장되어 있는지조차 그간 충격이 많아 혼돈했다"면서 "죄송하다. 이해 바란다. 사진 삭제해야 한다면 그리 하겠다. 죄송하다"며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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