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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하는 BMW화재 피해자

입력 2018.08.13. 15:05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BMW차량 화재 피해자 모임 이광덕(왼쪽) 씨가 하종선(오른쪽) 변호사와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18.08.13.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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