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빛그린산단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분양

입력 2018.08.10. 15:15 수정 2018.08.10. 17:12 댓글 3개
LH, ‘빛그린산단’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공급
오는 10월산업시설용지·12월 지원시설용지 공급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성화)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서서히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총 102필지 32천㎡에 대해 입찰방식을 통해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신규 공급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선정한 ‘광주형 일자리’를 우선 적용하는 산업단지이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생산기지 집적화로 투자성이 높고 최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 검토로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빛그린 산단은 광주시와 영광을 연결하는 국도22호선과 경계지역이 연접하고 서측으로 서해안고속도로(함평JCT)가 23km, 남측으로 무안~광주고속도로(나주IC) 8.5km권내에 입지해 광역 접근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또 광주공항과는 14.6km, 무안국제공항과는 37km, 호남선 송정리역과는 12.7km 거리에 위치해 항공 및 철도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빛그린 산단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지난해 광주효천1지구 공급가(3.3㎡당 약 300만원)에 비해 약 60%정도 저렴해 다양한 실수요자 계층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분양 전망이 밝다고 LH는 밝혔다.

이번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총 102필지(32천㎡) 규모로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오는 28∼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입찰신청을 받아 공급된다.

자세한 공급 일정과 가격 등 LH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LH는 오는 10월에는 산업시설용지, 오는 12월에는 지원시설용지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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