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주말·휴일 고속도로]서울양양선, 영동선 등에서 혼잡 예상

입력 2018.08.10. 09:25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11일) 475만대, 일요일(12일) 378만대이며, 11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51만대, 12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했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상황도 휴가지로 이동하는 차량이 몰리며 서울양양선, 영동선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11일(토)이 전주보다 6만대 증가한 475만대, 12일(일)은 전주보다 19만대 늘어난 378만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11일 빠져나가는 차량은 51만대, 12일 복귀하는 차량은 43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11일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 남양주~양양 4시간10분 등이다.

12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 강릉~서울 5시간10분, 양양~남양주 4시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지방방향으로 11일 경부선 천안~청주휴게소, 서해안선 서평택~서해대교, 중부선 중부3터널~경기광주분기점, 영동선 만종분기점~횡성휴게소와 면온~평창, 서울양양선 화도~강촌, 화촌터널 등이다.

12일 서울방향 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청주분기점~청주, 서해안선 당진분기점과 서해대교, 중부선 진천터널과 일죽~호법분기점, 영동선 평창~면옥과 횡성휴게소~새말, 서울양양선 동홍천과 남춘천~설악, 서종 등이 꼽힌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의무"라며 "휴가철 가족 단위의 나들이를 할 때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 탑승자도 안전벨트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