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

입력 2018.08.09. 16:40 수정 2018.08.09. 16:41 댓글 0개
각각 0.03%·0.01% 올라

8월 들어 광주와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다.

9일 한국감정원의 8월 첫째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에 비해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수도권(0.04%→0.05%)과 서울(0.16%→0.18%)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지방과의 가격차를 더 늘렸다.

시도별로는 대구(0.07%), 전남(0.03%), 대전(0.02%), 광주(0.01%)가 상승한 반면 경남(-0.33%), 울산(-0.29%), 제주(-0.20%), 충북(-0.19%), 경북(-0.15%) 등은 하락했다.

광주는 전주보다 0.01% 상승했지만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최근 한달 사이 최저 상승률이다.

광주는 ▲7월2일 0.05% ▲7월9일 0.06% ▲7월 16일 0.09% ▲7월23일 0.05% ▲7월30일 0.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남도 0.03% 오르는데 그쳐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한편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