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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SBS '룸메이트' 가출…격투기 전념

입력 2014.08.27. 18:54 댓글 0개

 격투기 선수 송가연(20)을 SBS TV 셰어하우스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제작진은 "송가연이 운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9월 중순까지만 출연한다.

앞서 그룹 '2NE1' 멤버 박봄(30)이 마약 시비로 프로그램을 떠났고, 패션모델 출신 MC 이소라에 이어 송가연 마저 이탈하면서 '룸메이트' 1번 방은 완전히 비게 됐다.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성 출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송가연은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7'을 통해 격투기 선수로 정식 데뷔했다. 송가연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인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에게 1회 TKO승을 거뒀다.

'룸메이트'는 연예인들이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동욱, 신성우, 홍수현, 조세호, 나나, 서강준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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