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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램퍼드, 국가대표 은퇴 선언

입력 2014.08.27. 13:54 댓글 0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프랭크 램퍼드(36)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27일(한국시간) 램퍼드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램퍼드는 "정말 어려운 결정이지만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고민 끝에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지 한참 후에 은퇴를 발표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1999년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램퍼드는 올해 브라질월드컵까지 A매치 106경기(29골)를 소화한 백전노장이다.

2001년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뛴 그는 올해 여름 미국프로축구 뉴욕 시티로 이적했다. 현재는 6개월 임대로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고, 내년 초에 뉴욕으로 돌아간다.

램퍼드는 "이제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새로운 소속팀이다"며 "그동안 조국을 대표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항상 즐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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