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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화 여수·순천 거쳐 진주로

입력 2014.08.26. 18:55 댓글 0개

전국을 순회중인 2014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27일 여수와 순천, 광양시등 전남동부건을 거쳐 영남으로 떠난다.

26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성화는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서 차량으로 27일 여수시 자산공원 이순신 장군 동상 앞으로 옮겨져 전남 동부권을 돌게 된다.

여수시는 자산공원 충무공 동상 앞에서 인천AG 조직위원회 성화 봉송단 환영행사 갖고 54명의 시민 주자가 봉송에 나선 뒤 엑스포역에서 환송한다.

여수시 성화 봉송은 오후 2시께 자산공원에서 출발해 오동도 입구, 세계박람회장, 아쿠아플라넷, 박람회디지털갤러리(EDG)를 경유해 엑스포역에 도착하는 3시30분까지 총 4㎞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봉송단으로부터 받은 성화봉을 최초 주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성화 봉송은 최근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영화 ‘명랑’이 1600만 관객을 기록한 가운데 조국에 대한 장군의 충혼을 기리는 여수 자산공원 충무공 동상에서 시작돼 800만명이 다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을 경유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여수를 떠난 성화는 순천역에서 순천시청까지 봉송된 후 순천시청에서 하루 밤을 보내게 된다.

성화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하루 동안 머물게 된다.

27일 오후4시30분께 순천역에 도착한 성화는 남부시장, 장천사거리를 거쳐 순천시청 광장까지 7개구간에서 35명의 주자에 의해 봉송된 뒤 다음날 광양시를 거쳐 역사 깊은 경남 진주시로 향한다.

성화는 1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회 한 뒤 다음달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45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36개 종목에서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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