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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팬퍼시픽대회 MVP 선정

입력 2014.08.25. 19:14 댓글 0개

 박태환(25·인천시청)이 2014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최고의 별로 꼽혔다.

박태환은 25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남자부 최우수 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 MVP는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17)에게 돌아갔다.

박태환은 지난 23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3초1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006년 캐나다 빅토리아 대회와 2010년 미국 얼바인 대회에 이은 3연패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 출전을 앞둔 박태환은 한 종목만 출전하고도 시즌 세계 최고기록을 세운 덕분에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팬퍼시픽대회를 통해 예열을 마친 박태환은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금메달 프로젝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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