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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과 댕강나무꽃

입력 2018.07.21. 11:01 댓글 0개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들녘에서 호박벌 한 마리가 댕강나무꽃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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