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미디어

첨단3지구를 주목하라

입력 2018.07.18. 17:06 댓글 2개
표나라 부동산 전문가 칼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부 북구부지회장

첨단지구가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첨단3지구를 주목해야할 시기다.

첨단지구는 세대수의 증가화 함께 대단지 주거시설과 상가, 기업형 뉴스테이, 대형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주요 상업지역의 지가는 30~40%가량 상승했고, 활발한 매매 움직임과 더불어 대단위 분양계획들도 속속 진행 중이다.

첨단지구의 활발한 움직임을 들여다보면,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를 옅볼 수 있다.

먼저 2025년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나노산단과 진곡산단을 비롯해 신룡지구(예정) 등 첨단지구 인근은 개발호재가 넘쳐난다.

광주시와 장성군의 접경지역에는 광주전남연구개발특구를 개발하는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첨단산단과 나노산단 사이 370여만㎡ 부지의 인공지능 창업단지와 심혈관센터가 들어서며 연구개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연구개발특구로 조성사업은 2019년 초 착공해 2025년까지 공영 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북구 월출동, 광산구 비아동, 전남 장성 남면·진원면 일대 380만여㎡를 1·2단계로 나눠 산업단지, 주거단지, 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광주를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전북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문재인 정부가 광주·전남 상생발전 과제로 선정한 국립심혈관센터의 건립지로 유력시 되면서 특구 조성에 따른 센터 설립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따른 보상비는 3천666억원이며, 공사비는 3천746억원 등 총 사업비 1조217억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특구 조성사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3만여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6조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특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면, 첨단3지구는 광주의 최대 산단으로 부상한다.

첨단지구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첨단지구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볼 때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토지이용계획도.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최근 부동산칼럼
댓글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