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김동현·이주호, 제1기 대통령과학장학생뉴시스
- '소액대출 담보로 나체 사진' 불법 대출·추심 일당 일망타진(종합)뉴시스
- 홈피 마비된 금천구 '수육런'···참가비 만원에 수육·막걸리 뉴시스
- 국회 입법조사처, 22일 '입법영향분석' 발간 기자회견뉴시스
- 윤, 취임 후 첫 '영수회담' 결단···이재명 10여 차례 요청만에 화답뉴시스
- 인도, 44일간 총선 투표 [오늘의 한 컷]뉴시스
- [인사]헌법재판소뉴시스
- '황선우 라이벌' 포포비치, 루마니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우승뉴시스
- "韓 국적 따기 위해 결혼"···베트남 20대 아내의 속내 뉴시스
-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나스닥 약세·중동 긴장고조에 반락···H주 0.99%↓뉴시스
일본 증시, 美주가 상승·엔저에 닛케이 0.43% 상승 마감
입력 2018.07.18. 15:55 댓글 0개【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18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전일 대비 96.83포인트(0.43%) 상승한 2만2794.19으로 마감했다. 지난 6월15일 이후 약 1개월 만의 최고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세가 달러당 113엔대까지 하락하자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또 전날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한데 이어 이날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탄 것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
닛케이지수 상승폭은 장중 한 때 250포인트 이상까지 확대하기도 했지만, 2만3000선에 근접하자 차익 실현 매도세가 일면서 상승폭을 좁혔다.
JPX닛케이지수400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전날보다 49.88포인트(0.32%) 오른 1만5509.89에, 토픽스지수(TOPIX)도 6.16포인트(0.35%) 오른 1751.21에 마쳤다.
ch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 인도, 44일간 총선 투표 [오늘의 한 컷] [첸나이=AP/뉴시스] 인도 총선 첫날인 19일(현지시각) 타밀나두주 첸나이의 투표소에 도착한 한 유권자가 손가락에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바르고 있다. 유권자 수 약 9억7천만 명의 인도에서 5념 임기의 하원의원 543명을 선출하는 총선이 시작돼 전국 105만 개 투표소에서 44일 동안 투표가 시행된다. 개표는 6월 4일 이뤄질 예정이다. 2024.04.19.[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인도에서 연방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이 19일부터 시작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는 약 9억7000만 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히말라야 산악지대 등 투표소만 105만 개가 넘는다. 투표는 총 44일 동안 7단계로 28개 주와 8개 연방 직할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오는 6월 1일 투표가 마무리 되며 6월 4일 하루 동안 개표 작업이 진행되며 결과도 함께 발표된다.◎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 "韓 국적 따기 위해 결혼"···베트남 20대 아내의 속내
- ·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나스닥 약세·중동 긴장고조에 반락···H주 0.99%↓
- · 외교 2차관, 파나마 외교차관 면담···경제협력 확대 논의
- · 정부 "에너지 수급·공급망 영향 제한적···만반 대비"[이스라엘 이란 타격]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홍어카츠김밥·소금김밥···'신안 세계김밥페스타' 27일 개막..
- 2"아직은 집 살 때 아닌 듯"···.숨죽인 실수요자들..
- 3경남창조경제센터,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참여기업 공모..
- 4복을만드는사람들㈜, 농림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 선정..
- 5거제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개최···목곽묘 처음..
- 6광주도시공사, 서림마을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 7고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
- 8"금투세 폐지해달라"···총선 끝나자 몰려간 개미들..
- 9이채연 "음악방송 1위보다 타이거즈 1위가 더 좋아"..
- 10반려견 구하러 불길로··· 무안서 60대 남성 숨져..
키워드뉴스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