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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강동원·한효주·정우성, 23일 롯데시네마 츄잉챗

입력 2018.07.18. 11: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인랑'의 감독과 배우들이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김지운(54) 감독과 강동원(37)·한효주(31)·정우성(45)·김무열(36)·최민호(27)는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영화 상영 후 열리는 롯데시네마 츄잉챗에 참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배우 정우성·최민호·강동원·김지운 감독·한효주·김무열

전국 6개 극장(롯데시네마 수원·동성로·대전둔산·전주·광복)과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라이브관과 중계관을 예매하면 참여 가능하다. 예매 오픈은 20일 오전 10시.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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