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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터널서 주행 중 불 난 차량

입력 2018.07.15. 15:44 댓글 0개

【순천=뉴시스】변재훈 기자 = 15일 오전 9시20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 별량 1터널을 달리던 A(57)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24분 만에 꺼졌으나 터널 안에 찬 연기를 배출하는 작업이 1시간30여분 동안 진행됐다. 2018.07.15. (사진 = 전남 보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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