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오늘의운세]원숭이띠, 부부는 멀어지기만 해도 남이다
입력 2018.07.15. 00:01 댓글 0개【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7월15일 일요일 (음력 6월3일 무신)
▶쥐띠
내 재능만큼 거둘 수 있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 때다. 욕심을 인해 벌여놓은 것이 지출만 늘어가는 격이다. ㅅ, ㅍ, ㅎ 성씨는 힘에 부치면 북쪽 닭, 용, 소띠와 의논하라. 2, 3, 7월생 일을 할 때 주관이 서 있으면 행복이 서서히 찾아온다.
▶ 소띠
지나치게 신경 쓰면 좋지 않다. 남자는 정리할 것을 빨리 정리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오라. 잠시지만 안정이 필요하다. 건강관리에 힘쓰라. ㄱ, ㅇ, ㅂ 성씨 기다림을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웃음꽃이 핀다.
▶범띠
1, 4, 5월생 나이 차이 나는 사람을 조심하라. 친절을 베푼다고 좋게만 보지 말고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라. 1974년생 ㄱ, ㅅ, ㅊ 성씨 약속은 무엇이든 중요하다. 가볍게 던진 말이라도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돼 있어야 인정도 받고, 사랑도 받는다.
▶토끼띠
안정과 영원한 관계를 중시하지만, 우쭐대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자부심과 투지로 어려움을 극복해 계획한 목표를 성취하라. 1, 6, 9월생 금전 문제로 시비가 엇갈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용띠
어떠한 조건이 주어져도 내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내가 맞추자. 3, 5, 9월생 금전에만 연연하다 더 큰 것을 잃을 수다.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라. ㅅ, ㅈ, ㅊ 성씨 동쪽 유혹은 물리치라.
▶뱀띠
지나친 호의로 접근해 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쥐, 닭, 양띠가 혼란스럽게 하더라도 내 마음을 지키라. 잘못하다 1977년생 ㄱ, ㅇ, ㅊ 성씨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떠나야 하니 침묵으로 일관하라. 신의가 깨질 수 있으니 눈에 띄는 감정 표출은 금하자.
▶말띠
1, 9, 10월생 부부 사이라도 마음이 변하면 원망이 되고, 더 나아가 이별 수가 따른다. 사랑하는 사람의 의견 존중해주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라. 비관하거나 과신하지 말고 윗사람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이라. 6월생은 7월생 이성과 교제해서는 안 된다.
▶양띠
현재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 맞지 않는다고 해도 딴 생각하지 말라. 짐승도 길들이기 나름인 것처럼 갈고 다듬을 때 빛이 나는 이치를 유념하고 진실로 대하라. 순응해온다. 1, 3, 4월생은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라.
▶원숭이
부부의 정은 한 번 멀어지면 돌이키기 어렵다. 2, 5, 8월생은 날이 갈수록 불화가 심화한다. 나만이 외롭고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니 의연한 자세를 가지라. ㄱ, ㅊ, ㅎ 성씨는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
▶닭띠
작은 희망 없이는 화목한 가정이 영위되지 않음을 알고 신뢰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새로워지지 못하고, 행복 또한 찾기 힘들다. 7, 8, 9월생 흰색, 검은색이 길하다.
▶개띠
1, 2, 4월생 애정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억지로 꿰맞추다 마음의 상처만 입는다. 섣불리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 강하게 마음을 먹고 생활 전선에 몰두할 때 순리대로 풀려나간다. 건강에 유의하라.
▶돼지띠
금전을 앞세워 자기 사람을 열 사람 만들려 하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진실과 인간애로 내 사람 만들 때 더 많이 수확할 수 있다. ㅇ, ㅊ, ㅂ 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한마음이 되도록 힘써 그가 나를 믿고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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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나주박물관, 수어 영상 제공 전시실에 준비된 QR코드 안내문을 통해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이 무장벽(배리어 프리)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나섰다.국립나주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작했다.이 영상은 관람객 누구나 어린이박물관 관람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음성과 수어를 동시에 제공한다. 수어 해설은 청각장애인 수어해설사가 직접 설명해 수어 해설의 정확도를 높였다.영상은 '문화재를 지키는 박물관 사람들'이라는 전시 주제에 따라 고고학자, 소장품관리자, 보존과학자, 전시기획자, 교육연구사 등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다양한 역할과 각 전시 공간의 체험 방법을 소개한다.영상 이용은 각 전시 공간에 배치한 QR코드를 통해 개인 휴대전화로 가능하다. 또 국립나주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상태 국립나주박물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장벽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전시 감상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물관 전시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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