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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양띠, 헤매다가 늑대밥 될라

입력 2018.07.14. 00: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7월14일 토요일 (음력 6월2일 정미)

▶쥐띠

주변 사람으로 인해 시달리는 격이다. 3, 6, 7월생은 항상 침착하게 서두르지 말고 끝마무리를 무리 없이 해나가는 것이 좋겠다. ㅈ, ㅂ, ㅎ 성씨 중 서비스업 종사자는 느긋하게 마음먹고 정진할 때 길하다.

▶소띠

지금껏 힘겨워도 인내로 극복해왔다. 곧 서광이 비칠 것이다. 좌절하지 말고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하라. 4, 6, 11월생은 상대방 의사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자세야말로 상대방을 진정으로 제압할 수다. 끝까지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범띠

1, 5, 8월생 무엇인가 변화하고자 하나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남에게 준 것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더욱 힘겹구나. ㄱ, ㅊ, ㅂ 성씨는 힘겹다고 달아나려 하면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다.

▶토끼띠

결혼을 전제로 사랑하며 사귀면 낭비할 것이 없다. 안갯속에서 헤매지 말고 잡으려면 확실히 잡으라. 1975년생 ㄱ, ㅊ, ㅁ 성씨 갑자기 하던 일이 중단될 수 있으니 문제가 약이 되기 전 재검토해봄이 좋을 듯.

▶용띠

겸손한 자세로 인간관계를 넓혀가면 주위에서 도움의 손길을 준다. ㄱ, ㅁ, ㅊ 성씨는 중단하거나 바꾸려 하지 말고 한길로 정진할 때 목표를 달성한다. 10, 11, 12월생 파란색은 하는 일을 중단시킬 수 있으니 피하라.

▶뱀띠

상대를 지나치게 경계하면 피해만 보고, 퇴보한다.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겉으로는 웃음을 보이라. 1977년생 ㅂ, ㅊ, ㅎ 성씨는 잿밥에만 신경 쓰지 말라. 변동하려면 완전히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다.

▶말띠

주변을 정리하고 나를 찾으라.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은 일은 아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외롭다고 분별없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 자녀가 무엇을 배우며 크게 될지를 생각해 보라. 5, 7, 11월생 신경과민으로 건강이 염려되는구나.

▶양띠

상대도 나처럼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이 불안하니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 채 헤맨다. 머릿속 정리도 할 겸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라. 1967년생 ㄱ, ㅂ, ㅎ 성씨는 남의 말을 수렴하되 믿지 말아야 한다.

▶원숭이

'과거는 흘러갔다'는 가사처럼 지난 일로 난처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과거로 묻어두고 새로운 인생 항로를 찾으라. 2, 8, 9월생 기혼자는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면 더 크게 확산한다. 대화로써 푸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닭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그러움을 보일 때다. 딴 곳에 신경 쓰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 생길 수 있다. 4, 8, 12월생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은 없어야 한다. ㄱ, ㅁ, ㅎ 성씨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좀 더 가정과 자식에 신경 써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

▶개띠

혼자라고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라. ㄱ, ㅇ, ㅍ 성씨 안 보이는 눈이 더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 혼자만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하면 바보다. 마음을 비우고 지혜롭게 대처하면 길하다. 4, 5, 6월생 빨간색이 좋다.

▶돼지띠

포부는 크고 희망 또한 끝이 없다. 빨리 성공하려고 자존심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6, 7, 10월생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만족하며 일구라. 아랫사람에게 본보기가 돼야 한다. ㅊ, ㅂ, ㅎ 성씨는 원숭이, 닭띠가 도움을 준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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