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산경찰 수완지구대, 민·경협력치안 간담회

입력 2018.07.13. 19:23 수정 2018.07.14. 07:54 댓글 0개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순호) 수완지구대는 최근 광산구 신창동 신창사랑병원을 방문, 원장 등 관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박명규 수완지구대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가 늘면서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됨에 따라 유사시 등에 대비한 신속한 협업 제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및 철저한 신병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강화를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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