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반려견 가득한 광주동물 보호소

입력 2018.07.13. 18:22 수정 2018.07.14. 07:30 댓글 0개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았다. 유기유실 반려견이 날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직원들이 크고 작은 개들의 건강상태 검진을 비롯해 청결유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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