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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중국의 글로벌 지도력 확대 경고

입력 2018.07.13. 13:30 댓글 0개
부시 "이민자들의 긍정적 기여 무시돼"
【리틀록(미 아칸소주)=AP/뉴시스】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왼쪽)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12일 아칸소주 리틀록의 클린턴대통령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리더십 장학 프로그램' 종료식에 참석해 웃고 있다. 2018.7.13

【리틀록(미 아칸소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최근 이뤄지고 있는 미국 내 이민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사회에 대한 이민자들의 긍정적 기여를 무시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아칸소주 리틀록의 클린턴대통령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리더십 장학 프로그램' 졸업식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제 무대에서 중국의 지도력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두 전 대통령은 또 전 세계적으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9·11 테러가 남긴 교훈 중 하나는 국가안보가 전세계 인류의 상황에 달려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정치적 경쟁에서 패배하는 것에 대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리더십 장학 프로그램은 부시와 클린턴,, 린든 B 존슨,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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