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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관총서, 올해 6월 北으로부터 수입 92.5% 하락

입력 2018.07.13. 12:33 댓글 0개
수출도 40.6% 감소…유엔 안보리 제재 영향
【단둥=AP/뉴시스】 북한 군인이 지난 2016년 5월8일 중국 단둥(丹東)과 인접한 신의주에서 정제 석유 제품을 지키고 있다. 2017.09.23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중국해관총서는 지난 6월 북한으로부터의 수입이 1년 전보다 92.5%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을 이행한 데 따른 결과라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해관총서는 또 중국산 석탄이나 다른 제품들의 북한 수출도 올해 6월에 전년 동기 대비 40.6% 줄어든 64억 위안(약 1조76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북한으로부터 수입은 6억9000만 달러(약 7758억원)에 불과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및 6차 핵실험으로 인해 강력한 대북제재를 결의한 바 있다 .북한의 무역과 에너지 공급원을 거의 대부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석유수출을 제한했으며, 북한의 섬유 및 해산물, 광물, 그리고 기타 수출품 구매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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