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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통발어선끼리 충돌…선장 병원이송

입력 2018.07.13. 11:48 댓글 0개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13일 새벽 5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3t급 통발어선 A호(숭선원 1명)와 28t급 통발어선 B호(승선원 8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 선장은 목부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2018.07.13.(사진=통영해경 제공)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13일 새벽 5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3t급 통발어선 A호(승선원 1명)와 28t급 통발어선 B호(승선원 8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 선장은 목부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호 좌현 선수가 파손돼 침수 피해를 입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북동방 1.5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영선적 통발어선 A호의 좌현선수와 항해중이던 통영선적 통발어선 B호가 충돌하자, B호 선장 김모(51)씨가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양 선박의 선장을 상대로 인명피해 및 침수 등 선박 안전상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피해사항을 확인한 결과, A호 선장의 목부분 통증 호소 외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13일 새벽 5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3t급 통발어선 A호(숭선원 1명)와 28t급 통발어선 B호(승선원 8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 선장은 목부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호 좌현 선수가 파손(사진)돼 침수 피해를 입었다. 2018.07.13.(사진=통영해경 제공) photo@newsis.com

또 재산피해는 A호 좌현 선수가 파손돼 일부 침수되었으나, 자력항해가 가능해 경비함정의 안전호송하에 통영시 삼덕항에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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