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미래에셋대우에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 제공

입력 2018.07.13. 11:42 댓글 0개
금융계, 유동적인 IT 장비 확보 필수...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니즈 높아
네이버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제공 가능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미래에셋대우에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 컴퓨터 및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다.

금융계는 시장 리스크에 따라 장이 급등락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화가 많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유동적인 IT 장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인프라 규모와 서비스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자사에 최적화된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임태건 NBP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보안 인증인 CSA STAR에서 가장 높은 Gold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등 금융권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보안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를 계기로 금융 시장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