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산구의회, 역량강화 연수 성료

입력 2018.07.13. 11:01 수정 2018.07.13. 11:19 댓글 0개
조례·예산 등 실무교육…의정활동 역량 강화

광주 광산구의회가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연수를 추진했다.

13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 & 리조트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광산구의회 의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의정실무교육 등을 통해 의정절차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의정활동 전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지난 12일에는 중흥골드스파 세미나실에서 기노진 지방의회연구소 교수의 ‘조례 입안 및 심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이정화 대전세종연구원 정책협력관의 ‘예산·결산 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조례 입안 절차와 자료요구 기법, 예·결산안 분석 방법, 사례 설명 등에 대해 강사진과 질의응답과 토론을 갖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 다음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허정순 소장의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폭력예방교육’도 청취했다.

이어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견학도 실시했다. 의원들은 광산구에 적합한 수목 선택과 공원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광산구의회 배홍석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새로운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원 간 소통과 역량 결집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현주기자 5151kh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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