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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평소 주말 수준 혼잡 예상…14일 '서울~부산' 6시간

입력 2018.07.13. 09:5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14일) 477만대, 일요일(15일) 405만대로 예상했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금주 주말 고속도로 교통은 '혼잡'이 예상된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14일(토)이 전주보다 2만대 증가한 477만대, 15일(일)은 1만대 늘어난 405만대로 전망된다.수도권을 14일 빠져나가는 차량은 52만대, 15일 복귀하는 차량은 47만대 수준이다.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14일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30분, 남양주~양양 3시간40분 등이다.

15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20분, 부산~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 강릉~서울 4시간30분, 양양~남양주 3시간4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지방방향으로 14일 경부선 북천안~목천, 서해안선 발안~서해대교, 중부선 경기광주분기점~곤지암, 영동선 동수원~양재와 만종분기점~원주, 서울양양선은 화도~강촌 등이다.

15일 귀경길 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청주분기점~옥산분기점, 서해안선 당진~발안, 중부선 일죽~호법분기점, 영동선 대관령~진부와 여주분기점~이천, 서울양양선 남춘천~설악 등이 꼽힌다.

도로공단은 지난 12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재IC와 판교IC 사이에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금토분기점이 우선 개통돼 분당, 수지, 광교 및 흥덕 신도시 주민들의 도로 선택폭이 늘어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서울선 서울방향에서 경부선 서울방향으로의 연결로는 금년 말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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