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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이 국정과제"

입력 2018.07.13. 09:33 댓글 0개
박능후 장관 "제약·바이오는 미래형 신산업"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소통 필요"
김형기 뉴시스 대표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창간 17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2018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7.1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았다'며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과 정부의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13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가 주최한 '4차산업혁명과 정부의 제약·바이오약품 지원방안'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혁신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이라며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헬스케어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분야 등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함께 마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업과 정부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포럼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혁신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대한민국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은 어느 영역보다 주목받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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