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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잘못 설계된 다리 폭파

입력 2018.07.13. 09:29 댓글 0개
지난 1월 일부 붕괴로 인부 10명 사망
【치라자라(콜롬비아)=AP/뉴시스】콜롬비아 엔지니어들이 11일 중부 치라자라 협곡에 건설 중이던 446m 길이의 사장교 치라자라 다리를 폭파하고 있다. 이날 폭파를 위해 200㎏의 폭약과 3000m의 도폭선, 30개의 뇌관이 사용됐다. 이 다리는 지난 1월 일부가 무너지면서 10명의 인부가 사망했었다. 설계 상의 잘못이 사고 원인으로 드러났다. 2018.7.1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콜롬비아가 11일(현지시간) 중부 치라자라 협곡에 건설 중이던 446m 길이의 사장교 치라자라 다리를 폭파시켰다. 지난 1월 다리의 일부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부 10명이 사망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사고 조사 결과 다리 설계에 잘못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폭파를 위해 200㎏의 폭약과 3000m에 달하는 도폭선, 30개의 뇌관이 사용됐다.

다리는 수도 보고타와 콜롬비아 서부 평원 지대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 중이었다.

콜롬비아는 다리를 다시 건설할 계획이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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