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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침입해 금품 훔친 40대, 옷 갈아입고 도주

입력 2018.07.13. 07:02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13일 심야에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47)씨를 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식당 주방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과 고급 시계 등 3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특히 A씨는 범행 이후 경찰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현장주변 건물에 숨어 있다가 옷을 갈아입고 도주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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