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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대북제재 완화 없어"

입력 2018.07.13. 06:4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대북압박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이날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훌륭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완전히 비핵화할 때까지 대북제재를 완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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