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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찜통더위…전국 곳곳 열대야도

입력 2018.07.13. 04:00 수정 2018.07.13. 07:03 댓글 0개
당분간 낮 기온 33도 이상 지속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 낮 기온이 34도를 웃도는 등 폭염경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07.12. wjr@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는 낮기온이 34도까지 상승하겠고 대전 등 중부지방도 35도를 오르내리겠다.

12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5도,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4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대구 36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으로 남부지방은 30도 중반을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혹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며 "폭염특보는 차차 확대될 예정이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말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덥겠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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