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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해경청장, 세월호 참사 해역 찾아 희생자 추모

입력 2018.07.12. 18:59 댓글 0개
【진도=뉴시스】신대희 기자 =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에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2018.07.12.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진도=뉴시스】신대희 기자 =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취임 뒤 처음으로 세월호 사고해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 해경청장은 세월호가 침몰했던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해역을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조 해경청장은 철저한 해상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다짐했으며, 팽목항에 위치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도 찾았다.

그는 앞서 진도파출소와 해상관제센터를 방문해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다중이용 선박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오는 13일에는 목포 북항파출소, 목포여객선터미널, 목포신항만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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