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남양장학재단, 동성고·광주여상에 장학금 기탁

입력 2018.07.12. 18:33 수정 2018.07.12. 18:38 댓글 0개

남양장학재단(이사장 최승곤)이 12일 광주동성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광주동성고(광주상고) 16회 졸업생이자 (주)남양에스티엔 대표이사인 최승곤 이사장은 남양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과 야구부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최 이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도 광주동성고에 1000만원, 광주여상고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 이사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후배들이 많아져 모교는 물론 나라발전을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학업에 열의가 있으며,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16회 김진곤, 박형균, 권용준 동문과 광주동성고등학교 김영길 교장, 조두현 행정실장,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홍록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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