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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관사 사회에 환원 이행

입력 2018.07.12. 16:48 수정 2018.07.12. 16:50 댓글 0개
군민 의견 수렴해 최종 방안 마련
【강진=뉴시스】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 (사진=뉴시스 DB) mdhnews@newsis.com

【강진=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군수 관사를 사회에 환원한다.

강진군은 이 군수가 공약으로 내 건 관사 폐지를 이행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활용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진군은 관광 편의를 위한 관광안내소나 관광객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진군수 관사는 2006년 민선 4기 때 1000㎡ 부지에 본관 1층으로 건립했으며 연간 유지비용으로 600만원 가량이 지출되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후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강진지역 한 주민은 "신임 군수가 약속대로 관사를 환원한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의견을 소중히 하는 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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