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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주 청소년들, 인도네시아서 봉사활동 등

입력 2018.07.12. 16:15 수정 2018.07.12. 16:23 댓글 0개
13~22일, 메단시 빈민가 봉사활동, 문화공연 등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청소년들, 인도네시아서 봉사활동

광주지역 청소년 14명이 13∼22일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

'내 안의 별을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14명이 참가해 메단시 빈민가인 시말링까르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말링까르 지역 내 산타글라라 유치원에서는 원아 돌보기와 교육보조를 하고, 꼴베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국 부채 만들기와 에코백 만들기 등의 공예교실을 진행한다.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준비와 책걸상 수리, 공부방 꾸미기를 돕고, 가정을 방문해 현지인의 생활을 체험하고 마을 환경정리도 할 예정이다.

현지 어린이들이 한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복입기, 떡볶이 만들기, k-pop 댄스공연과 배우기 등을 준비하고, 꼴베공부방 친구들과 태극기 바람개비도 만들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동체놀이 프로그램인 미니올림픽도 진행해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또 단원들이 모은 문구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그래드모스크 등 이슬람 사원 방문 등 메단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광주시, 화물차 불법행위 합동단속

광주시가 화물자동차 불법 행위를 합동단속한 결과,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행위 등 23건의 위반차량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된 사례 중 자격증 미게시 등 경미한 사항 14건은 현장 계도하고, 자가용 유상운송행위 9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이첩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하남산단 일대에서 광주시, 광산구, 광주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광주화물협회 등 5개 기관 총 15명이 참여해 기관별로 역할을 나눠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자가용 화물차량 유상운송 행위는 사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화물차량으로 다른 사람의 화물을 대가를 받고 운송하는 행위로, 화물운송 질서 확립 차원에서 매년 상시 단속을 하고 있지만, 하남산단 지역에서 관련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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