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하락

입력 2018.07.12. 15:34 수정 2018.07.12. 15:37 댓글 0개
한은 광주전남본부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8년 6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52%로 전달(0.94%)에 비해 0.42%포인트 하락했다.

어음부도율은 특이부도를 제외할 경우 0.14%로 지난해 평균(0.20%)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광주지역은 한 업체에서 발행한 상거래를 수반하지 않은 매우 큰 금액의 어음이 지난 2월부터 교환에 회부되고 있어 어음부도율이 상승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전달에 비해 광주지역은 1.03%p(2.85% → 1.82%) 하락했고 전남지역은 동일했다.

광주·전남지역의 부도금액(사업체 기준)은 138억4천만원으로 전달(273억원)에 비해 134억7천만원 감소했다.

전남지역(2천만원)은 증가한 반면 광주지역(-134억9천만원)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은 -114억9천만원, 제조업 -14억1천만원), 건설업 -5억5천만원) 등 모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는 광주지역 서비스업 1개로 전달과 같았다. 김영솔기자 tathata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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