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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대회까지 1년…카운트다운 알림판 설치

입력 2018.07.12. 14:44 수정 2018.07.12. 15: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남은 기간을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돼 있다. 왼쪽부터 대회 마스코트인 '달이'와 '수리'. 2018.07.12.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임얼 기자 = 1년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와 개최 날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알림판이 설치됐다.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는 이같은 내용을 12일 밝혔다.

카운트다운 안내판은 광주시청과 조직위 사무실을 시작으로 광주정부종합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시 사업소, 대회 경기를 치루는 경기장 등 총 17개소에 설치됐다. 또 전국적인 붐을 조성하고 시·도의 협력을 위해 전북 완주에 있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도 설치했다.

조직위원회는 이 카운트다운 안내판이 대회의 시작일인 2019년 7월12일까지 남은 기간을 보여줘, 시·도민들이 광주세계수영대회가 다가옴을 더 실감하게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조직위에서는 대회 300일 전인 9월에는 서울역, 용산역, 수서역과 인천, 김포, 무안공항 등 전국의 유동인구가 지점에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는 국가대표들이 참여하는 선수권대회와 세계 각국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대회로 구분되어 개최된다. 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17일간),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14일간) 209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종목은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이며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limeo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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