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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손죽도~광도, 신조 여객선 '섬사랑호' 투입

입력 2018.07.12. 14:31 수정 2018.07.12. 14:38 댓글 0개
17억 들여 50명 탑승 가능 57t 여객선 건조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낙도보조항로인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와 광도 사이를 운항하는 노후 여객선을 대체해 16일부터 새로 건조한 '섬사랑호'(57t)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07.12.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kim@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낙도보조항로인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와 광도 사이를 운항하는 노후 여객선을 대체해 16일부터 새로 건조한 '섬사랑호'(57t) 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조 여객선 섬사랑호는 지난해 12월부터 건조를 시작해 7월 초 시험 운전 및 선박검사를 마치고 16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배는 기존 여객선의 노후화에 따른 기관 고장, 선체 파공 등 해양사고를 방지하고 해상에서의 선박의 안전을 위해 국비 17억 원을 투입해 건조했다. 섬사랑호는 57t 규모로 승무원 4명을 포함해 5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13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구규열 여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신조 여객선은 기존 여객선보다 항해속력이 2노트 빠르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 만족 및 안전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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