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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급 우편 이용 대마 밀수 30대 외국인 교사 구속

입력 2018.07.12. 14:30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12일 국제특급 우편을 이용해 미국에서 대마를 반입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외국인 교사 A(33·미국 국적)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미국 한 지역에서 우편을 이용해 대마 1270g을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마 1270g은 2540명이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반입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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