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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수제맥주 '행복충전주' 출시

입력 2018.07.12. 14:06 댓글 0개
(서울)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세븐일레븐은 수제맥주 전문제조업체인 세븐브로이와 함께 프리미엄 수제맥주 '행복충전酒'(330㎖·3000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충전주는 에일 계열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5%다. 다량의 홉을 사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있다.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특유의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진 수제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수제맥주 구색 강화를 위해 이번 '행복충전주'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일반 유통업체에서도 수제맥주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맛의 수제맥주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도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2016년 2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400억원 규모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 수도 2013년 55곳에서 2017년 95곳으로 증가하는 등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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