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입력 2018.07.12. 10:46 수정 2018.07.12. 11:41 댓글 0개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관내 서광주농협 용산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전수정(48·여) 사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씨는 4일 오전 10시 30분께 한 고객이 다급하게 아들에게 온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여주며 현금 580만 원을 입금 요청하자 보이스피싱임으로 판단, 아들과 통화하게 해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양우천 북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유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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