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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문화원 할머니 연극단 ‘2018년 실버문화페스티벌 예선전’에서 공동우승 쾌거

입력 2018.07.12. 10:18 수정 2018.07.12. 10:23 댓글 0개
9월 11일 전국대회 본선진출 광주, 전남, 제주 대표님 출전권 획득

곡성문화원 할머니 연극단이 ‘2018년 실버문화페스티벌 예선전’에서 공동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곡성문화원은 소속 연극단인 ‘곡성’이 지난 6일 여수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18실버문화페스티벌’ 광주·전남·제주지역 예선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연극단은 가정주부와 농촌할머니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샤이니스타(빛나는 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했다.

끼로 빛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각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양악, 국악, 무용, 연극 등의 분야에 구성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를 이뤄 참가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25개 팀이 참여했다.

곡성팀은 15번째로 출전해 마당극 심청전 중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을 만나 눈뜨는 대목을 열연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곡성팀은 공동우승을 차지한 ‘광주실버윈드오케스트라’ 팀과 함께 오는 9월 11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행사의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를 획득했다.곡성=김성주기자 injo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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