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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충전 380㎞ 주행' 광주서 '니로EV' 공개

입력 2018.07.11. 16:58 수정 2018.07.11. 17:10 댓글 0개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서 니로EV 전시…관심 집중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아자동차 전시 부스에서 신개념 고성능 스마트 전기자동차 '니로EV'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18.07.11.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기아자동차㈜가 국내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야심차게 개발한 신개념 고성능 스마트 전기자동차 '니로EV'에 호남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에 별도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전기차 '니로 EV'와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ICEF 참가는 기아차의 친환경기업 이미지 제고와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호남권 유일의 국제산업전시회인 ICEF는 친환경기술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 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아차는 전시회 기간 동안 니로EV와 더 뉴 K5 하이브리드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적극 알리고, 기아 친환경차의 우수한 기술과 성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된 니로EV는 1회 충전 만으로 최소 38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을 자랑하는 니로EV는 앞바퀴와 뒷바퀴 차축의 중심지까지 거리인 '축거'가 동급 최장으로 설계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에 마련된 기아자동차 전시 부스에 신개념 고성능 스마트 전기자동차 '니로EV'(오른쪽)와 '더 뉴 K5 하이브리드'가 전시돼 있다. 2018.07.11.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photo@newsis.com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공법과 다양한 주행안전기술, 편의사양 등은 국산 소형SUV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돼 함께 전시 중인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16인치 휠 모델 기준, 1리터당 18.0㎞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여기에 고속도로 주행·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부주의 경고 등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까지 갖춤으로써 경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중형세단으로 분류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ICEF를 통해 신개념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 '니로EV'에 대한 호남지역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니로EV 등 기아차 친환경차량의 우수한 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기아차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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