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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명기, 퓨처스 조정마치고 1군 복귀

입력 2018.07.11. 16:37 수정 2018.07.11. 16:49 댓글 0개

KIA 외야수 이명기가 퓨처스 팀에서 조정을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11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경기에 앞서 이명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6월 28일 엔트리에서 빠진 이후 13일 만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전해 16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명기는 올해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4리, 1홈런, 22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개막 초반 부진에 시달리다 3할 타율에 복귀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1할대의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퓨처스에서 조정시간을 가졌다. 

이명기가 복귀한 가운데 현재 1군에서 이탈한 주전타자는 김주찬, 이범호, 나지완 3명이다. 김주찬은 허리통증, 이범호는 허벅지 통증, 나지완은 부진한 성적으로 함평으로 내려갔다.

한편 이날 투수 한승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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