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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2일부터 행복주택 청약접수…14개단지·7987세대

입력 2018.07.11. 11: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일부터 행복주택 7987세대 청약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60∼80%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전국 14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원에서 최대 7692만원,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원에서 최대 30만1000원이다.

입주자격은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다. 전 지역에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http://www.myhome.go.kr)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세대와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세대다.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는 “정부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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