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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서 잠든 40대 취객, 경찰관에 침 뱉고 폭행

입력 2018.07.11. 09:26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해 욕설하며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술에 취해 잠든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거주지 옆 동 엘리베이터에서 만취 상태로 잠이 들었으며, 귀가를 요구하며 부축해준 경찰관에게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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