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름 성수기 무안-제주 주 2회 임시 운항

입력 2018.06.27. 17:21 수정 2018.06.27. 17:31 댓글 0개
대한항공, 블라디보스토크 노선도 5회 운영

대한항공이 극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민의 여행 편의를 위해 무안-제주간 임시 운항을 최초로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내달 26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무안-제주간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 광주지점에 따르면 무안-제주간 노선은 해당 기간 동안 월·금요일 오전 9시 5분 출발하고 제주-무안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출발한다.

운항 기종은 188석 규모 보잉 737-900기다.

무안-제주간 노선 임시 운영은 이번이 최초로, 급증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무안에서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를 향하는 전세기 운항도 같은 기간 동안 5차례 이뤄진다.

항공권 예매와 스케쥴 확인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대표전화(1588-2001)로 가능하다.

대한항공 광주지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들이 가까운 무안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편을 운항하게 됐다”며 “극성수기 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충섭기자 zorba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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