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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카이쉽의 원격관제·조종·통신 가능한 ‘스카이쉽 C3 스테이션'

입력 2018.06.25. 10:00 댓글 0개

【원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2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KT그룹인력개발원 원주연수원에서 KT관계자들이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KT의 ‘스카이쉽 플랫폼’을 시험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KT가 새롭게 선보인 ‘스카이쉽 플랫폼’은 휴대폰 신호 기반 조난자 탐색 솔루션 ‘스카이스캔’으로 초반 구조 작업 시간 단축이 가능, 스카이쉽(Skyship), 스카이쉽 C3((씨쓰리) 스테이션(Skyship Command,Control&Communication Station)을 중심으로 세부 임무 수행을 위한 스카이쉽 드론(Skyship drone), 스카이쉽 로봇(Skyship robot)으로 구성된다. 2018.06.25.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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