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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당선자측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없는 무안공항 이전 결정 환영"

입력 2018.06.22. 17:32 수정 2018.06.22. 17:39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는 21일 전남개발공사 10층에서 ‘민선 7기 취임준비 기획단’ 자문위원들과 함께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도정 현안 파악에 나섰다. 2018.06.21 (사진=김영록 당선자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의 ‘민선 7기 취임준비 기획단’은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광주혁신위 측이 발표한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22일 밝혔다.

이건철 기획단장은 “광주혁신위 측이 그간의 광주시 기존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국제공항 이전을 공식화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이전 시기 등에 대해서는 혁신위 측에서 밝힌 대로 광주전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광주·전남 상생차원에서 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자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는 이날 "광주·전남이 한 뿌리라는 공동체 의식 아래 전남도와 머리를 맞대 광주 군 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수 광주혁신위 도시재생분과위원장은 이날 혁신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공항은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 없이 호남관문인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해 무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구체적인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광주전남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광주·전남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적극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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